영국-레소토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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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국과 레소토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레소토는 영국의 지배를 오랫동안 받았다가 독립했고 영연방회원국에 속해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1세기 이전[편집]
19세기부터 남아프리카지역은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남아공 지역과 함께 소토족들이 거주하던 지역도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영국의 지배하에서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영국의 식민지배는 20세기까지 이어졌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남아공 지역이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을 추진하면서 영국과는 외교관계가 없었다. 레소토 지역은 20세기 중반까지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했다. 남아공과 달리 레소토는 영국과의 외교관계를 유지했고 남아공에서 인종차별을 받던 소토족들이 레소토로 오기도 했다.
2.2. 21세기[편집]
레소토는 영연방회원국이다. 영국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영어가 소토어와 함께 공용어이다. 그리고 양국간의 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레소토는 경제적으로도 영국과 남아공과의 교류가 많은 편이다. 일부 레소토 출신의 사람들이 영국에 거주하는 경우가 있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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